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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11 19:54
ⓒ 울산신문 울산 초대전 기사내용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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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作 '기쁨의 샘'

    도자와 회화를 접목한 새로운 도예작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도예가 이상훈씨의 초대전도 마련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모아미갤러리에서 마련되는 이번 초대전에서는 '기쁨의 샘' 등 총 20여점을 선보인다.
 이들 작품은 오일과 아크릴을 접목해 탈 장르 도예의 범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벽걸이 형태 도자기 그림들이다.

 도자와 회화의 접목 작업으로 1,300도에서 구웠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볼 수 있는 앞마당이 떠오르는 이색적인 작품들이다. 또 이번에는 항아리 작품도 선보인다. 달항아리와 진사 항아리 등이다.
 이 씨는 "현대미술의 흐름에서 소외되고 있는 도예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공예와 회화의 경계를 좁히려 노력했다"면서 "새해를 맞아 이색적인 도예세계를 접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씨는 홍익대 산업대학원에서 도자공예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수 차례 개인전과 단체전, 초대전을 열었다. 현재는 장작가마터 고와라를 운영하면서 홍익대학교, 이마트 문화센터 등에 출강중이다. 홍익형상회, 경북도예가회, 안동도예가 등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손유미기자 ym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