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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09 22:44
포스코신문 기사내용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506  
한폭의 그림,
마음을 움직이다
2011년 5월 19일 목요일
포항 미술계의 현주소를 가늠하고 지역
미술의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된 한국 미술협
회 포항지부의 정기 전시회에 장르별 작품
이 총동원돼 포항시민에게 뜻 깊은 5월 선물
을 선사한다..

홍익대 대학원에서 도자공예디자인을 전공하고 홍익대에 출강 중인 청송백자 전수
자 이상훈 도예가는 1회 개인전부터 줄곧 대문大門) 시리즈를 출품 했는데 이번에도
대문시리즈인<미소 가득한 날>을 선보여 화제다 .이상훈 도예가가 표현하는 대문의 상징
성은 경계 허물기다 그는 “허물기 위한 목적은 영역의 확장”이라고 설명한다.
다시 말해 ‘문’자체로서의 조형적 형태보다 그 문안의 내면적 관점을 보여 주고자 한다.
오늘날 쉽게 찾아보기 힘든 ‘솟을대문’ 에 기와지붕을 올려 화려하고 웅장하게 차린
외적인 모습보다 유일한 소통의 공간인 대문을 활짝 열었을 때 달려오는‘소통의 이미지’
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한다.
이번 전시회 준비를 총괄한 박정열 지부장은 “어렵고 피곤한 삶의 연속이지만 자신
을 돌아보며 혼을 작품에 끊임없이 불어넣는 것은 작가의 타고난 사명이다.
작품은 자유로운 영혼과 표현하고 픈 대상에 대한 고뇌의 응결체다 이번 정기전에서 포항 작가
들과 관람객 간에 많은 교감이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제일기업으로
위상을 드높이고 메세나운동 등 문화사업을 통해 예술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포스코
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덧붙였다
  박인해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