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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7 18:17
제 10회 개인전 인사동 경북갤러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18  
"불가마에서 구워낸 門, 세상과 소통의 창을 열다"...도예가 이상훈 개인전


왕진오 이코노미톡 기자
승인 2016.12.07 17:30
[이코노미톡=왕진오 기자] 도예가 이상훈이 '문(門)'을 주요 테마로 작업한 작품을 갖고 7일부터 서울 인사동 갤러리경북에서 개인전을 진행한다. 이상훈 작가는 35년간 다양한 조형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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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사동 갤러리경북에서 작품과 함께한 이상훈 작가.(사진=왕진오 기자)

이번 전시에는 '문'의 형상을 도판에 완성한 작품을 통해 세상과의 소통을 하려는 작가의 의도를 적극 표현한다.

 

 
특히 경상북도 도청을 그대로 담아낸 작업은 자신의 생활의 근원을 흙이라는 물성으로 표현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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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비움으로 가는 길'.(사진=왕진오 기자)

이상훈 작가는 "문은 소통과 단절의 출발점인 것 같습니다. 건축물에서의 형상적 이미지와 내면적, 심리적 문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봐주시기를 바랍니다"라며 "마음의 문을 열 듯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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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휴'.

전통문화의 가치를 인식하고 보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이상훈 작가는 그동안 9회의 개인전과 200여회의 그룹 기획전,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가마터 '고와요'를 운영하며 작업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전시는 13일까지.

왕진오 이코노미톡 기자  wangpd@economytal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