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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01 18:43
고와라앞 계곡에서 다슬기 잡아 집에 가져와서 끓여 먹었어요.
 글쓴이 : 경미
조회 : 2,964  
   http://photolog.blog.naver.com/luckymiya/5663612  [493]

2009년 늦 여름(8월 마지막주).
올해의 마지막 여름 여행이라 생각하고
고와라에 갔어요.
언제나 반갑게 맞아 주시는 주인 내외분의 인사를 받고
강에가서 다슬기를 잡고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였지요.

아이아빠는 물고기를 잡아보고자 파리낚시와 거물을 가져갔고
저는 다슬기를 잡고자 도구를 가져 갔지요.

물고기는 한마리도 못 잡고
다슬기는 올해 여름 많이 잡혔는지 지금은 큰놈은 보이지 않고
작은 놈들만 부글부글 했지요.
그중에서 큰놈들만 골라 잡아 왔어요
그 다슬기로 집에 와서 들깨가루랑, 여러 야채를 넣어 다슬기탕을 끓여 먹었지요.
완전 진국!!

저녁밥을 먹고 바깥을 나가니
온통 하늘에 별들이 빼곡히 박혀있었지요.

너무나 아름다와
꼭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사진을 시도 했으나
잘 안되었지요.

끝내는 성공했지만~~

올해도 아름다운 고와라의 여름 풍경을 기억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